마미로봇뽀로, 해외로 수출된다

마미로봇뽀로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로봇청소기 업체 마미로봇(대표 장승락)은 신모델인 ‘마미로봇뽀로’를 일본, 독일, 미국 등 해외시장에 수출한다고 10일 밝혔다. 마미로봇은 그동안 2009년형 모델인 마미로봇보이스를 해외 시장에 판매해 왔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신모델 공략을 시작하는 셈이다. 이미 일본은 현지 최대 온라인 마켓인 라쿠텐에서 이달 초부터 예약판매 중이다. 마미로봇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신규판매촉진 전략을 토대로 온오프라인 전반으로 마켓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단계적으로 각국 소형가전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승종 기자 hanaru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