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컴포트 슈즈 브랜드 릴라사멘토(Rilassamento)가 파스텔 컬러의 여름용 아쿠아 슈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쿠아 슈즈는 릴라사멘토의 여름 컬렉션 중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매쉬(망사) 소재가 사용돼 매우 가볍고 유연하며 통기성도 우수하다.또, 슬리퍼 스타일로 착용이 편리하고 파스텔 톤의 다양한 컬러 베리에이션을 통해 여성 고객들이 본인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인솔(안창)에는 릴라사멘토 슈즈의 가장 큰 특징인 초경량 고기능 충격 흡수재 '에코리나(Ecolina)'가 사용돼 뛰어난 충격 흡수력을 자랑하고 장시간 서있거나 활동해도 발의 피로감을 적게 느낄 수 있다.여름 시즌을 맞아 물놀이를 계획 중이라면 더욱 주목해야 될 아이템이며 휴가를 떠나기 전에는 꼭 준비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오렌지, 핑크, 화이트, 실버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9만9000원. 전국 주요 홈플러스 및 할인점 내 릴라사멘토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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