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OCI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3일 오후 1시39분 현재 7.4% 하락한 4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사흘째 순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는 외국계 증권사들이 3만7000주 이상을 순매도 했다. 기관은 화학업종에 대해 737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은 361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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