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2일 중국법인을 설립했다.100% 지분투자회사로 북경에 본거지를 두고 골프시뮬레이터 및 관련 제품의 중국시장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법인 설립을 계기로 앞으로는 더욱 해외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일본과 홍콩, 중국 등 3개의 해외법인이 있고, 유럽과 중동 등은 현지 디스트리뷰터를 통하는 등 3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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