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프린터 부품업체인 파캔OPC가 80억원 자금조달 성공으로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2일 오전 11시 현재 파캔OPC는 전일보다 530원(14.87%)오른 4095원으로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파캔OPC는 전일 3자배정유상증자와 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을 통해 각각 40억원이 납입완료되었다고 공시했다. 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민아 기자 male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