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뉴욕증시 급락 여파로 인해 코스피200 지수선물도 야간거래에서 급락, 280선을 무너뜨렸다.1일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 선물 글로벌 거래에서 지수선물은 정규장 종가보다 4.35포인트(-1.53%) 급락한 279.25로 거래를 마쳤다.지수선물은 283.25로 출발 후 초반 횡보했으나 뉴욕증시와 함께 장중 지속적으로 저점을 낮춘 끝에 저가로 거래를 마쳤다. 고가는 283.45를 기록했다. 사실상 시가가 고가였던 셈. 외국인이 425계약 순매도, 개인이 422계약 순매수로 대치했다. 기관이 1계약 순매도, 기타법인이 4계약 순매수했다.5793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184계약 증가했다.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병희 기자 nut@<ⓒ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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