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부터 화폐박물관 관람객 누적인원으로 6만6666번째 주인공인 김근홍군(전남 장흥유치초중학교 초등학교4학년).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화폐박물관에서 지금 사용되는 우리나라 화폐의 합산 숫자인 6만6666번째 입장하는 관람객에게 축하 이벤트를 열었다. 행운의 주인공은 전남 장흥유치초중학교 초등학생 4학년인 김근홍 군이다.이번 행사는 공사 창립 60주년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화폐박물관의 관람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축하 이벤트로 마련됐다.이영철 기자 panpanyz@<ⓒ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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