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갤럭시탭등 타블렛 PC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전자책 시장이 종이책 시장을 앞지르는등 출판업계시장이 바뀌고 있다. 초 여름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청계천변을 찾은 한 직장인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자신의 타블렛 PC로 전자책을 보고 있다./윤동주기자 doso7@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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