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영창악기(대표 서창환)는 오는 29일까지 한국조율사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미나는 가정용 피아노와 그랜드피아노 등의 조립 및 수리 방법, 조율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14, 15일 1차 교육이 이뤄졌고 오는 21, 22일 2차가, 28, 29일에 3차가 실시될 예정이다. 영창 관계자는 “현장 실습을 통해 이론으로만 알던 내용을 한층 더 싶도 있게 알 수 있다”며 “단순한 악기판매가 아닌, 고객서비스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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