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코암인터내셔널과 30억원 규모의 KAV 개발프로젝트(운북재미동포타운 신축공사)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4% 규모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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