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미반도체는 First Philec Solar Corporation과 66억원 규모의 태양광 제조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3.8% 규모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권해영 기자 rogueh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