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인터파크는 지난 4월 거래총액이 189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해당 거래총액에는 (주)인터파크, (주)인터파크INT(오픈마켓부문, 도서부문, Entertainment & Ticket부문, 투어부문)의 거래총액이 포함됐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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