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걸그룹 ‘스텔라’ 프로듀싱 맡는다

그룹 신화의 에릭이 새로 데뷔하는 걸그룹 ‘스텔라’의 프로듀싱을 맡는다. 에릭은 프로듀싱은 물론 데뷔곡 ‘로켓 걸(ROCKET GIRL)’ 등의 작사에도 참여했고, 이 곡의 랩 피쳐링과 뮤직비디오 출연도 함께 했다고. 스텔라는 2009년 KBS <해피선데이> ‘1박2일’ 시청자투어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던 김가영과 ‘남자의 자격’ 합창단원으로 얼굴을 알린 이슬, 그리고 전율, 조아로 이루어진 4인조 그룹. ‘로켓 걸’은 작곡가 김도현이 만들었다. 6월 중순 경 데뷔 예정.사진 제공.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데일리팀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