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한국토요타는 한국피앤지(P&G)와 함께 오는 7월 16일 '맨스챌린지 2011'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한다. 이번 맨스챌린지 2011는 안전 운전의 기본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과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하는 슬라럼, 핸들링, 더블 레인 체인지 등의 실전 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종 실전 서킷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코롤라를 제공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다음달 30일까지 맨스챌린지 2011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최고가 되기 위한 남자의 도전을 주제로 글을 올린 고객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10명을 선정해 아이패드와 함께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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