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디아지오코리아는 대학가 건전음주 조성을 위해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7개 대학교에서 '쿨 드링커 캠퍼스 캠페인'(사진)을 펼친다. 쿨 드링커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캠퍼스 곳곳에서 QR코드와 재미있는 게임을 활용해 쿨드링커 건전음주 5계명(여러 번에 나누어 마시기, 술잔 돌리지 않기, 물 자주 마시기, 2ㆍ3차 강요하지 않기, 끝낼 시간 미리 정해두기)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 홍보대사와 디아지오 직원들이 캠퍼스 곳곳에서 스마트폰/패드를 활용한 QR코드 이벤트와 핀볼 게임, 이구동성, 절대음감 등 재미있는 게임으로 진행된다. QR코드를 스캔하면 표준잔으로 주량을 계산하고 음주 히스토리를 관리해주는 건전음주 어플리케이션 '드링크아이큐(DRINKiQ)'를 다운 받을 수 있다. 이 캠페인은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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