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창투, 아미코젠 주식 5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한림창투는 아미코젠(대표 신용철) 주식 5만주를 2억60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처분금액은 자기자본의 6.4%를 차지한다. 회사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효율화, 운영자금확보 등을 위해 주식을 처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박충훈 기자 parkjov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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