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우드사이드', 새 CEO 피터 콜먼 임명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호주 2위 에너지업체 우드사이드 페트롤리엄이 피터 콜먼을 새 CEO로 임명했다고 12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그는 오는 30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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