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군인공제회는 11일 군인공제회의 자회사인 대한토지신탁에서 100% 출자한 부동산전문 자산운용사인 엠플러스자산운용 사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지원자격은 자본시장법 제24조(임원자격)결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서 자산운용 경력 10년 이상(임원급 직위 3년 이상)경력자, 부동산 관련(부동산, PEF, 특별자산)펀드설정 경험이 풍부한 자이며, 이번에 채용되는 사장의 임기는 3년 이내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5일까지며, 서울 강남구 대치2동 944-31 섬유센터빌딩 3층 엠플러스운용 경영관리팀으로 관련 구비서류를 작성해 우편 또는 직접제출하면 된다.채용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엠플러스운용 경영관리팀(02-528- 0306, 0312)으로 문의하거나 회사 홈페이지(www.mplusasset.or.kr) 채용 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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