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비츠로시스는 현대엔지니어링과 873억원 규모의 이라크 가스터빈발전소 플랜트 프로젝트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6.0%에 해당한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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