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주름개선 기능을 더한 자외선차단제 '헤라 선 메이트 링클 코렉터 SPF 40 PA++'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벨벳 익스프레션 기술'로 안정화된 고함량의 파우더와 자외선차단제가 피부 표면의 미세 주름을 매워 피붓결을 매끄럽게 표현해 주며, 특히 용기 끝에 달린 붓이 내용물을 더욱 부드럽고 얇게 펴 바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세포 과학 기술의 정수인 앱셀(ABcell)은 피부 재생 성분을 세포막과 유사하게 둘러싸 피부 속 깊이 빠르게 전달하고 피부세포 재생을 도와 피부 근원부터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프라이머와 메이크업베이스를 겸용해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40㎖에 5만원대.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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