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앤컴퍼니, 11.7억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우노앤컴퍼니는 유동성 확대를 위해 보통주 30만주를 기관투자자( 에스브이M&A 1호투자조합)에게 장외처분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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