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CJ프레시웨이가 실적 급증에 상승 전환했다.2일 오전 9시 24분 CJ프레시웨이는 전거래일에 비해 1.74% 오른 1만7500원을 기록하고 있다.5거래일만의 반등으로 삼성과 동양종금증권을 통해 매수물량이 유입중이다.CJ프레시웨이는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한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35.9% 증가한 41억1100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0.3% 늘어난 3620억80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83.5% 증가한 26억8500만원을 기록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