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3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삼강엠앤티는 29일 나이지리아 회사(TECHNIP FRANCE)와 35억원 규모의 해양 구조물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31%에 해당한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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