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기준금리 8.25%로 동결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이집트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8.25%로 동결했다. 이집트 중앙은행은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인 예금금리를 기존 8.25%로 유지하고 대출금리도 9.75%로 동결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공수민 기자 hyun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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