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신한카드는 5월 한 달간 '신한카드 고객사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총 1만1000명에게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홈페이지 퀴즈 이벤트란을 통해 정답을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A380 미주지역 퍼스트클래스 2인 항공권, 스마트TV, 아이패드2 등을 제공한다. 5월에 특히 이용이 많아지는 업종(온라인몰, 면세점, 테마파크)에서는 최대 5%를 캐시백한다. 합산 50만원 이상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7만원까지 5%를 캐시백받을 수 있다. 캐시백을 받으려면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응모해야 한다. 이외에 신한카드는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스승의날(15일), 성년의날(16일), 부부의날(21일)에는 대중교통 테마파크 이용금액에 대해 캐시백 이벤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의미 있는 기념일이 많은 가정의 달 연계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진정한 생활 파트너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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