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 새만금 투자에 태양광株 화색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의 새만금 지역 그린에너지 투자 소식에 태양광주들이 들썩이고 있다.28일 오전 9시42분 현재 대장주 OCI가 2.82% 오른 62만원을 기록 중이고, 성융광전투자는 3.16% 오르는 중이다. 전날 국무총리실은 삼성그룹이 오는 2021년부터 204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2단계 예정부지 11.5㎢를 대상으로 태양전지 등 그린에너지 생산시설, 연구개발(R&D), 정주환경조성 등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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