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동안미녀> 제작발표회, 장나라 “이상형은 류진”

장나라: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사람은 진이 오빠(류진)이신데, 완판남이시니까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진이 오빠가 이상형에선 제일 가깝다”- 장나라, 26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열린 KBS <동안미녀> 제작발표회에서. 장나라에게 최다니엘과 류진 가운데 누가 더 이상형에 가깝냐고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 장나라는 여동생의 아르바이트를 대신 나갔다가 나이를 속이고 패션 회사의 임시 디자이너로 취직하게 되는 '소영‘역을 맡았다. 홍록기: "못생기고, 옷 잘 입는 놈 어디 없나 하셔서 뽑혔다고 들었습니다"- 홍록기, <동안미녀>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캐스팅 비화를 묻는 질문에 답하며. 홍록기는 “원래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안된다고 들었는데 제가 제일 웃기게 생겨서 뽑혔다고 들었다”고 답하기도.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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