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삼성전자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당 92만원선을 넘어섰다. 외국인의 집중 매수세가 주효했다.27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1% 오른 92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4거래일만에 92만원선 탈환이다. 이날 비엔피 CS증권 모건스탠리증권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 10만여주 넘게 사들였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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