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LG생활건강이 99.9% 항균 기능으로 아기 엉덩이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마미포코 Dr.항균기저귀'를 출시했다.천연펄프로 만든 항균 시트를 적용한 팬티형 기저귀로, 대·소변에서 증식하는 균을 억제해 아기 피부의 짓무름 현상을 덜어주고 보송보송하게 지켜준다. 또 몸에 잘 맞으면서도 쉽게 늘어나는 신축성 소재를 사용해 움직임이 많은 아기들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땀이 차기 쉬운 허리 부분에는 허리벨트 통기 시스템을 적용해 습한 공기를 배출하는 구조로 돼 있다.대형과 특대형 사이즈로 출시되며, 온라인쇼핑몰 G마켓과 옥션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대형 34개 들이 기준 1만2000원.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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