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ㆍ왼쪽)와 양용은(39ㆍKB금융그룹ㆍ오른쪽)이 발렌타인챔피언십을 이틀 앞둔 26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장에서 도자기 명장인 한청 김복한 선생의 작품에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발렌타인챔피언십 조직위원회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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