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규 손오공 대표, 자사주 4만주 매입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최 대표가 자사주 4만주를 매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최 대표의 보유주식수는 370만7856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17.7%다. 지난 3월에도 최 대표는 8만주를 매입했다.최 대표는 "이번 주식매입은 주가 안정화 차원이며, 향후 추가 매입할 의향도 있다”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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