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 계열사 390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한국프랜지공업은 채권자인 씨티은행에 대해 계열사 Seohan ENS(주)의 39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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