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앞으로 러시아 TV와 라디오에서 맥주 관련 광고를 접하지 못할 전망이다.블룸버그통신은 22일 러시아 일간 베도모스티를 인용해 러시아 국회의원들이 TV와 라디오, 옥외 광고에서 맥주 광고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알코올이 5도 이상 함유된 음료도 광고에서 제외될 방침이다.이의원 기자 2u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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