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단기 급등 부담(?).. 나흘만에 ↓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삼성전자가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4거래일만에 하락반전했다.22일 오전 9시4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000원(2.26%) 내린 9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메릴린치증권과 맥쿼리증권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 3만여주 매수수량을 기록중이지만 낙폭으로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삼성전자는 최근 3거래일 인텔 호실적 소식과 HDD 사업부 매각 효과로 주당 92만8000원까지 올랐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