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21일 동국제강 인천제강소에서 김영철 사장(왼쪽 5번째)과 회사 관계자, 시공사인 중앙건설 관계자들이 연산 120만t 생산능력을 갖춘 신규 압연 공장의 착공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슬기나 기자 seul@<ⓒ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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