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삼호개발이 대규모 공사 계약에 급등세다.19일 오후 12시41분 삼호개발은 전일대비 8.63% 오른 3210원에 거래중이다.삼호개발은 포스코건설과 106억7110만원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장중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총 매출의 5.87% 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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