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매주 월요일 '경영멘토'들이 뜬다

미래경영 'MBA Special'서 찾으세요[아시아경제 ]일본 원전사고 이후 세계 경제가 '인플레이션'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원자재값 때문에 고민이 많으십니까. 오늘부터 찾아가는 '아경 MBA Special'에 해법이 있습니다. 울리히 피던과 다니엘 스텔터 보스턴컨설팅 그룹(BCG) 파트너가 명쾌한 분석으로 독자 여러분의 답답함을 풀어드립니다. 세계 3대 전략 컨설팅업체의 하나인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과 함께 매주 찾아가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 보고서'는 미래 경영현안을 꿰뚫어 보는 혜안으로 독자 여러분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이 특별히 모시는 국내외 경영의 구루(GURUㆍ대스승)들도 눈여겨볼 만 합니다. 첫 지상 강의는 스티븐 헤이포드 미국 인디애나 켈리스쿨 교수가 '손자병볍으로 배우는 협상론'으로 여러분의 힘찬 도약을 도와드립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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