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대투증권이 올해 1분기 358억2900만원의 영업이익으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40.9%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055억1400만원으로 35% 줄어들고 당기순이익은 298억6400만원으로 55.5% 축소됐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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