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대우건설은 16일부터 세계적 피아니스트 앙드레 가뇽이 등장하는 새로운 푸르지오 TV 광고를 선보인다.앙드레 가뇽은 피아니스트 계의 대표거장으로 국내에서는 '조용한 날들', '바다 위의 피아노'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이다. 푸르지오 광고 속 앙드레 갸농은 거실과 옥상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특히 앙드레 갸농의 일상생활을 푸르지오 '3면 와이드 글래스월' 및 '스카이가든'의 모습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푸르지오의 자연철학을 강조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앙드레 가뇽과 푸르지오가 지향하는 자연주의 철학이 닮았다"며 "앙드레 가뇽의 일상과 푸르지오를 연결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푸르지오로 인해 가능한 친환경적인 새로운 생활의 프리미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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