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1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마스코트 투어'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해녕 조직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손기정 선수의 청동투구 전시를 기념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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