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外人 사자..오리온 사흘만에 반등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오리온이 사흘만에 반등했다.13일 오전 9시30분 오리온은 전일대비 1.30% 상승한 39만500원에 거래중이다.사흘만의 반등으로 골드만과 다이와증권 창구로 외인 매수물량도 유입중이다.NH투자증권은 이날 오리온의 올 1분기 내수ㆍ중국ㆍ베트남 매출액은 각각 전년대비 19.2%, 33%, 36% 급증한 것으로 추정했다.지기창 애널리스트는 "제과시장 회복과 '마켓오' 등 프리미엄 제품이 잘 팔렸고, 중국의 내수시장 확대와 중남부 지역 스낵ㆍ비스킷 점유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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