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황사철 피부에 들러붙게 되는 해로운 물질들이 제 때 배출되지 못하면 트러블이 생기고 안색이 어두워지며, 노화가 촉진되는 등의 문제 발생하게 된다.LG생활건강 숨37에서 선보인 '스킨 세이버 클리어 클로스'는 딥클렌징과 각질 제거, 모공케어 등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클렌징 시트. 물에 적셔서 문지르면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이 발생해 피부 표면의 오염물질과 모공 속 쌓인 노폐물까지 클렌징해 준다.특히 부드러운 거품에 들어 있는 발효식물 성분과 효소 성분이 피부 마사지 효과로 노폐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클렌징 후 보습감을 유지해줘 피부 당김이 없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준다.진한 아이 메이크업의 경우 리무버로 지운 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평상시의 내추럴 메이크업은 클리어 클로스 시트 한 장으로 충분히 닦아 낼 수 있다. LG생활건강 오휘의 '버블필링'은 피부에 바르면 미세한 기포가 보글보글 발생하면서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원리.발생한 기포가 사라지고 나면 부드럽게 피부를 문질러 노화된 각질을 제거해 주면 되는데, 피부 자극이 적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즉각적으로 광채 나는 피부를 만들 수 있는 독특한 클렌징 필링 제품이다. 황사철 칙칙해진 피부톤을 환하게 만들고 싶다면 '이자녹스 X2D2 화이트닝 시크릿 에센스'를 선택하자. 인종에 관계 없이 하얗게 유지되는 손바닥의 비밀에서 찾아낸 미백기능성 성분 '카다모민'과 보건복지부 국책과제로 완성된 LG만의 독자 미백원료인 '디오스메틴'이 강력한 미백 효과를 발휘한다. 복합 미백 기능성 성분이 안정적으로 보관돼 있으며,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과 피부 친화성이 우수해 피부의 촉촉함을 오랫 동안 지속시키는 등 봄 철 화사하고 투명한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하다. 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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