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 美태양광발전소 건설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케이앤컴퍼니는 미국 태양광기업 Isofoton와 미국 오하이오주 태양광 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Napoleon지역에 건설되는 발전소의 용량은 50MW로 해당 프로젝트 비용은 2억2500만달러에 달한다.한편 회사 측은 미국 태양광 진출로 인한 매출 본격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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