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엘오티베큠이 강력한 수주 모멘텀 전망에도 사흘째 약세다.12일 오전 9시 24분 엘오티베큠은 전일대비 1.11% 내린 7120원에 거래중이다.엘오티베큠은 지난 6일 장중 789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돌파한 이후 8일부터 연속 3거래일째 하락중이다.하지만 추연환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나 삼성전자로의 건식진공펌프 수주가 2분기 이후 본격화되면서 2분기 매출은 사상 최대치였던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서도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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