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스마트락 블렌더' 출시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주방용품 업체 테팔(대표 팽경인)은 용기를 열고 닫기가 편한 '스마트락 블렌더'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본체 상단에 녹색 열쇠 표시가 있어 잠겼는지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다. 또 400W급 모터를 달아 제품 혼합을 보다 손쉽게 했다. 테팔 관계자는 "어떤 재료도 1분 안에 혼합할 수 있다"며 "기존 제품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