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쌍용정보통신이 1년만에 최저가에서 최고가로 올라섰다.8일 오전 9시48분 쌍용정보통신은 전일보다 5.14% 상승한 3275원에 거래중이다.키움증권과 대우증권 창구로 매수물량이 유입중이며 하루만에 반등했다.쌍용정보통신은 이날 장중 3425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한편 쌍용정보통신은 지난해 4월8일 장중 850원으로 신저가를 기록했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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