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디케이락이 전방산업 개선 분석에 5거래일째 강세다.8일 오전 9시 10분 디케이락은 전일대비 1.43% 상승한 5680원에 거래중이다.키움증권은 이날 디케이락에 대해 단조설비 투자와 뚜렷한 해외 매출 증가세로 수익성 회복을 전망했다.최원경 애널리스트는 "생산공장 증설로 생산성 제고와 철도차량사업, Sampling System 등 신사업을 추진중"이라며 "작년 11월에 40억원 규모의 단조설비에 투자해 3월부터 본궤도에 올라왔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1분기 매출액은 약100억원이 (1월 27억원, 2월 29억원, 3월 45.5억원)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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