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코아에스앤아이는 60억원 규모의 울산공장 부동산과 기계기구를 협력사인 중앙오션에 현물출자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번 현물출자로 코아에스앤아이는 중앙오션 신주 344만8358주를 인수하게 된다. 인수후 코아에스앤아이의 중앙오션 지분율은 25.8%다.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호창 기자 hoch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