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중국 천더밍(陳德銘) 상무부장 초청으로 오는 11일 하루 일정으로 북경을 방문할 예정이다.7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당일 오후 천 상무부장과 한·중 통상장관회담을 갖고 한·중 FTA를 포함한 양국의 전반적인 통상관계 증진 방안과 DDA 등 국제통상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황상욱 기자 ooc@<ⓒ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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