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린나이코리아는 다문화가정 엄마와 아이 각각 1명씩 총 20팀이 참여한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에서 온 다문화 엄마들이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공연을 관람했다.린나이코리아는 '서울 이웃린 치과'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무료구강검진 및 스케일링을 진행하는 등 지원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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